[필리핀] 필리핀 밤문화 세부 아레나 재규어

필리핀 밤문화 세부 아레나 재규어

이곳은 아레나, 재규어에 비하면 조금 가볍다고 볼수 있다. 그 말즉슨 여자들이 그렇게 자존심이 세지도 않으며, 룸에서도 쉽게 섹할수도 있는 곳이다.  하지만 룸 크기를 보면 남자 3명정도가 딱일 거 같다. 불끄고 같이 섹을 하면 여자들은 소리 안낼려고 노력한다. 일단 세부 어디에서든 <인피니티>얘기하면 다들 알아서 간다. 워낙 한국인들이 많이 찾기 때문인것 같다. 이쪽 여성들한테는 대담하게 나가는 것이 좋다. 내 친구녀석은 근육도 많고, 좀 한 덩치 하는데, 팬티에 막 손을 넣으니깐, 싫다고 소리지르다가, 나중에는 지가 자꾸 만나자고 전화하고 그랬다. 만나면 워낙 이쪽 여성이 작기 때문에 한국인이 마치 서양인이 된 듯한 느낌이 들게 된다.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한국 여성들이 서양 남자들에 빠져사는 것을 보면서. 필리핀 여성에게서 서양남자들이 갖는 우월감 같은 것을 한국인 남성들이 느끼는 것을 보면서 조금 씁쓸한 감이 없지 않았다. 일단 과감하게 할껏. 그리고 조금은 거칠게 할 것. 혼자보다는 3명정도 팀을 짜서 택시를 타면서 이동하는 게 좋고, 만약 룸을 나온다면 각자 따로 모텔가는 것도 좋다. 핸드폰으로 연락처를 딸경우 좋은 점은 장기간 체류시 성매매가 아닌, 애인관계로 따로 만나기 쉽기 때문이다. 한국인으로 이쪽 여성 사귀는 일은 정말로 쉽다. 세부 백화점중에서 티셔츠 파는데에서 일하고 있던 정말 가슴 빵빵한데 허리는 정말 가는 얼굴은 좀 별로 였지만 몸매는 정말 좋았던 여성을 따로 만나 자주 모텔을 갔는데, 정말 최고임. 핸폰으로 따로 만나는 것이 굉장히 좋은 방법. 모든 일은 하기 나름 아니겠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일반 여행객은 좀 힘들지 않을가 싶네요 시간적인 면에서요 ㅎㅎ 더 많은 정보는 pinaya.net 에 오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필리핀] 필리핀 밤문화 일로일로 스트립바

밤문화 일로일로 스트립바

우선 일로일로에 스트립바라고 부를수 있는곳은 3군데 있습니다. 1. 클럽 제퍼슨 위치는 다운타운 졸리비에서 길건너시면 차우킹이 보이는데 그쪽으로 50미터 정도 가시면 됩니다. 그냥 택시타고 가자고 하면 대부분 알아서 갑니다. 가격은 1인당 입장료 50에 모든 음료나 맥주가 다 75입니다. 고로 콜라나 맥주나 가격은 같습니다. ^^; 스트립걸 옆에 두고 구경하시면 500정도 나갑니다. 룸에서 노실거면.....1인당 3000 정도면 2-3시간 재미나게 놉니다. 2차비는 아가씨에 따라 다릅니다. 또 이부분은 아가씨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서 바가지 쓰기가 쉬운 부분입니다. 잘못하면 수질이 가장 떨어지는 아가씨를 3000에 할수도...ㅎㅎ 현지인 가격으로 가장이쁜애도 3000 - 5000 이면 많이 주시는 겁니다. 수질은 창녀촌과는 비교가 않됩니다. 그리고 분명 다른 스트립바보다 수질이 좋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평균이니...가끔 델가도 여자들정도의 수질도 나와서 쇼합니다.ㅋㅋ 하지만 2-3명 정도는 정말 이쁘더군요.....정말.... 노는법은 스트립바는 생각보다 잘벗지는 않습니다. 보통 1-2시간을 기준으로 점점 노출을 하다가.... 최고조의 노출을 보여주면 다시 낮은 수준의 노출로 돌아 갑니다. 고로 하일라이트만 보고 싶으시면 운이 좋아야 합니다. 운이 나쁘시면 그냥 1-2시간 보시면 됩니다. ^^; 스트립걸 옆에두고 노실려면 그냥 애기정도나 간단한 스킨쉽... 손이나 어깨... 정도만 됩니다. 별로 재미 없습니다.ㅋㅋ 룸에서 노실거면 한국식 단란주점 형식으로 논다고 보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아가씨들 한국노래 잘하고 팝송도 잘합니다. 내공이 높으신 분들은 아가씨 쑈도 볼수 있을 겁니다. 2차는 대부분 흥정으로 이루어 집니다. 많은 내공을 요하는 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가격은 다른 스트립바보다 약간 비싸지만 분명 수질의 차이는 느끼실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스트립만 보실거면 단돈 2천 5백원에 즐기시고...ㅎㅎ 룸에서 아작나게 놀고 싶으시면... 한국에서 200-300만원주고 놀거... 여기서 저렴하게 노신다고 생각하시면 정말 좋은 곳이구나.....라는 생각이 드실수도.... 수질은 여기서 이쁜 애들은 한국 텐프로 보다 딸리는게 없습니다. 2. 클럽 88 여기는 다운타운 졸리비 길건너편에서 차우킹 반대방향으로 100미터 정도 가시면 있습니다. 1층과 2층으로 두개의 독립적인 스트립바를 운영하는데... 1층은 가격은 맥주 두병에 75로 매우 저렴하지만... 그만큼의 싼 수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왠만하면 2층을 가세요. 2층은 가격은 클럽제퍼슨보다 약간싸고 수질도 그만큼 약간 떨어 집니다. 그래도 어디까지나 평균이니... 이쁜애들은 여기도 이쁩니다. 2층은 클럽제퍼슨과 비슷한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3.돈윌리엄 유피대학 뒤쪽에 있는데.... 자세하게 위치를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그냥 유피대학교나 사라비아 호텔쪽에서 택시타시면 기본요금이나 조금 더나올 겁니다. 여기는 클럽 88의 1층정도의 가격과 그만큼의 수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지인들이 대부분이죠...ㅋㅋ 그래도 가끔 이쁜애들도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는 pinaya.net 에 있습니다.

마카티 JTV는 어떤 곳일까? KTV

오늘 드릴 정보는

KTV라고 불리는 노래 주점에 대해서 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직 요쪽에 대한 정보가 다른 분들에 비해서 부족하지만.

인터넷 어딜 찾아봐도 정확한 가격에 대해서 언급한 분이 없어서 이렇게 간단하지만 짧막하게 남깁니다..

일단 마카티 시네마 스퀘어 주변이 일본인이 거주하는 타운(little tokyo)입니다.

그래서 KTV가 많습니다.. 일본인이 이용하는 곳은 편의상 JTV로 수정합니다..

일단 시스템은 간단합니다.. 홀 기준으로 설명 드립니다.

1시간반에 400~500페소에 음료/술이 무제한 제공됩니다..

그리고 옆에 아가씨를 두고 한잔하실 수도 있습니다..

메니저가 아가씨 옆에 앉힐꺼냐고 물어보고

옆에 앉히겠다고 하면 간단한 쇼를 보여줍니다.. 춤을 추고 자기 소개를 간단히 한 후에

초이스를 하게 됩니다..

가격은 아가씨 한시간에 300페소, 아가씨한테 음료수 사줄 경우 300페소가 추가 됩니다.

혼자가서 한시간반 그냥 수다 떨고 오기엔 1000패소 정도 들어갑니다..

아 그리고 JTV는 바파인이 안되지만, 애들이 손님이 괜찮겠다 싶으면

지들이 먼저 "너 나 맘에 들어? 친구 할래?" 요럽니다..

그럼 "응" 그럼 바로 지 핸드폰 꺼내서 주는 애들도 많습니다..

우리의 KTV와 다른 점은 얘들은 바파인이 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얘들 업무시간 종료후에

만나자고 연락하면 합숙하지 않은 아이들 선에서 만나서 같이 한잔하고

같이 아침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건 영어 능력이나 일본어 능력이 필요합니다.^^

가볍게 만나는 애인 역활 혹은 간단한 스펀서가 되겠죠.ㅋ

추후에 더 좋은 정보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마카티에선 파라오 맞나요? 요놈이 제일 유명합니다...

여기 방문하실 분들은 요기 2층이 호텔이니 여기서 묵으셔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격이 싱글배드가 1500페소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pinaya.net 에 있어요

마닐라 최고의 ktv!!

 

오늘 소개할 곳은 마닐라에서 최고라고 불리는 가라오케입니다. 한국 기준으로 텐프로 룸싸롱 생각하시면 됩니다.

파사이의 에어포스원, 퀘존의 페가수스, 클라스메이트.... 등지가 있겠습니다..

추천하라면 에어포스원입니다..
입지적인 장점이 있고 위에 언급한 클럽 중 최고의 시설을 자랑합니다..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애들의 생김새는 타 인터네셔널ktv와 크게 다른 것은 없으나, 분위기와 의상이 90점은 먹고 들어가니 아주 이뻐보입니다..

가격은 입장료는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술값과 여자 리퀘스트 비용과 레이디드링크의 가격이 무지막지합니다. 한시간 데리고 노시면 2000페소가량 들어갑니다.. 헉!! ㅋㅋ 엘에이카페에서 하루 데리고 나가는 비용이라.. 예산이 적으신 분들께는 추천 불가능입니다..

바파인 비용은 8000~11000페소로 상상초월가격입니다..

더 많은 정보는 pinaya.net 에 있습니다.

샤넬KTV 역시 마닐라 최고 한국KTV중 하나답게 각종 수질과 대량 아가씨 보유(50~60여명)

1. 샤넬KTV역시 마닐라 최고 한국KTV중 하나답게 각종 수질과 대량 아가씨 보유(50~60여명)
방은 15개안팎이며, 시설 좋으나 흠점은 화장실있는 방이 몇개 없다는 거..

마마상은 세명인데, 모두가 자매(?)입니다.
첫째가 대마마상이며 
둘째 마마상은 젤 착하며, 딱봐도 착하게 생겼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손님을 대합니다.
세째 마마상은 셋중에 그나마 외모가 좀 낫고 젊으나, 좀 사가지가 업습니다,.ㅡㅡ;

샤넬의 장점은 바바에 들 쿨하고 잘 놀아서, 손님이 잘 놀아주면 지네가 알아서 신나게 논다는거..
왠만한 관광객들은 러브스토리보다는 그냥 하루 재미나게
논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이쁜이 5~10명정도, 나머지는 그럭저럭, 폭탄 10명정도 있고, 애엄마도 간혹 있습니다.


더자세한 정보는 pinaya.net 에 있어요